외교부는 대규모 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네팔에 대사에 박재경 현 주짐바브웨대사를 임명했습니다.
주네팔대사관은 전임 박태영 대사가 최근 주이스탄불 총영사로 발령 나 이임하면서 대사대리 체제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네팔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고 한국인 9명이 실종되는 일이 벌어지면서 대응 인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습니다.
1994년 외무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박재경 신임 주네팔 대사는 주인도네시아공사참사관과 본부 아세안국장, 주캐나다공사 등을 지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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