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버스 노사가 밤샘 협상을 이어간 끝에 오늘(28일) 새벽 임금협상 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합의안에는 시급 5% 인상과 2028년부터 정년 65세 연장, 식비 천 원 인상이 담겼습니다.
또 울산시가 제시한 재정지원 방안으로 미적립 퇴직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노조는 협상이 결렬되면 첫차부터 전면 파업을 벌일 계획이었지만, 합의안이 나오면서 버스는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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