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 "잠재성장률 반등·양극화 극복 최선 다할 것"

2026.08.30 오후 09:14
AD
[앵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고, 양극화 극복 등 민생을 돌보는 정책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잠재성장률 3%, 수출 4강, 소득 5만 달러 달성의 도전적인 과제가 이 후보자 앞에 놓여 있습니다.

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기자]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지명 첫 소감으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는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을 넘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습니다.

성장 흐름을 더 공고히 유지하면서 3대 메가프로젝트 등으로 새로운 투자와 성장 기회를 만들어 잠재성장률 반등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자가 이재명 정부 두 번째 경제사령탑 후보로 지명된 배경에는 정권 교체와 관계없이 여러 정부에서 주요 경제정책 보직을 맡을 정도로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지난 2월 중동전쟁 발발 후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석유 최고가격제를 안정적으로 운용해 물가 방파제를 쌓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7월에는 재경경제부 1차관으로 경제성장전략인 '3·4·5 경제 대도약' 전략을 주도적으로 설계했습니다.

[이형일 /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지난 7월) : 잠재성장률 3%, 수출 세계4강, 국민소득 5만 불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겠습니다.]

이 후보자는 반도체 호황 등으로 확보된 정책 여력을 바탕으로 양극화 극복 등 민생을 돌보기 위한 정책 노력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경제지표는 양호한 모습이지만,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등 이른바 3고 리스크는 이 후보자가 관리하고 극복해야 할 과제로 꼽힙니다.

2030세대 청년층의 고용 한파도 난제입니다.

중동 전쟁 등의 영향에 따른 일자리 위축과 임금상승률 둔화가 특히 젊은 층을 타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부동산세제 합리화를 추진하면서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양도세 부담이 커진 것에 대한 반발을 국회와 조율하는 것도 숙제입니다.

YTN 오인석입니다.

영상편집 : 전주영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4,22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67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