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보복 대행 의뢰를 받은 뒤 남의 집 문을 더럽히고 거짓말이 적힌 전단을 뿌린 혐의로 10대 A 군을 지난 11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군은 지난달 22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강서구에 있는 피해자 주택 현관문에 붉은색 래커칠을 하고 간장과 밀가루를 뿌린 혐의를 받습니다.
또, 피해자에 대한 허위사실이 적힌 전단도 붙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군이 텔레그램에서 활동하는 보복 대행 조직의 의뢰를 받고 범행했다고 보고 조직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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