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방법원은 오늘(31일) 오전 경기 동두천시 술집에서 지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A 씨는 오늘(31일) 새벽 4시쯤 경기 동두천시 지행동에 있는 술집 화장실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20대 남성에게 깨진 맥주병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각자 일행과 술을 마시던 중 다투게 되면서 A 씨가 범행을 저지른 거로 보고, 신병을 확보한 뒤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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