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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뛰는 마지막 경기 입장권 2시간 만에 매진

2026.09.26 오전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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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뛰는 마지막 경기 입장권이 2시간 만에 매진됐다고 독일 dp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메시는 다음 달 6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서 열리는 베냉과의 친선 경기에 나설 예정인데 주최 측은 8만 장의 표가 2시간도 되지 않아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클라우디오 타피아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장은 "세계 최고 선수의 마지막 탱고"를 위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 선수단의 모든 선수와 그 가족들도 초청됐다"고 밝혔습니다.

2005년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메시는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통산 207경기에 출전해 125골을 넣는 대기록을 수립했습니다.


메시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해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견인했으며 통산 8회의 발롱도르 수상이라는 업적도 남겼습니다.

메시는 또 올해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지 한 달 만인 지난 8월 말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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