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이 한국 쿠라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김민영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쿠라시 여자 87㎏ 초과급 결승에서 타이완의 스류리링을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2022 항저우 대회 당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로 첫 입상에 성공한 한국 쿠라시는 세 번째 아시안게임 도전에서 첫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전통 무예인 쿠라시는 유도와 비슷하지만 누르기나 꺾기 등 바닥에서 싸우는 그라운드 기술이 전면 금지되며, 오직 선 자세에서 상대를 메치는 입식 공방으로만 승부를 가립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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