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북한군 지뢰 폭발로 우리 장병 3명이 크게 다친 사건에 대해 북한의 도발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권 장관은 오늘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가보훈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말하고, 북한 도발로 부상 당한 장병들에 대해서는 보훈부가 적극 심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지뢰 폭발을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한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질문에는 장관이 대통령의 말씀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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