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서 은퇴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에게 존경과 찬사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호날두는 메시의 인스타그램 은퇴 성명에 남긴 글을 통해, 메시가 오랜 세월 조국을 위해 뛰며 영원히 남을 역사를 만들었다며, 메시의 국가대표 은퇴를 축하했습니다.
이어 메시가 아르헨티나와 함께 이룬 것에 최고의 존경을 보내고, 앞으로도 행운을 빈다고 적었습니다.
2살 차이인 메시와 호날두는 선수 생활 내내 당대 최고 선수 자리를 두고 월드컵과 유럽 축구 무대 등에서 경쟁을 펼쳐왔습니다.
앞서 메시는 전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관중 8만5천여 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국가대표 은퇴 경기를 치렀고, 1골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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