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최근 금융권을 공격한 해커로부터 사이버 공격을 받았지만, 방어에 성공해 정보가 유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업은행은 지난 6일 기업은행 웹 사이트를 공격한 해커의 인터넷주소, IP가 최근 국내 금융회사 공격에 사용된 IP와 동일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킹 시도는 지난달 29일 발생했으며, 기업은행은 최근 금융 당국이 금융권에 공유한 IP 정보를 대조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실시간 대응으로 비정상적인 접근을 자동 차단했다며 해커가 접근을 시도한 경로에 고객 정보나 개인정보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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