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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국감, '장윤기 부실수사' 질책 잇달아

2026.10.22 오후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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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을 두고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 김예진 의원은 위험성 높은 스토킹 사건은 피해자가 원하지 않아도 적극적으로 사건 접수를 하고 피해자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며, 경찰 대응의 적절성을 질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광주경찰청이 사건 지휘 주체였다는 점을 부각하며 사건 축소 여부를 제대로 확인 못 한 원인을 따졌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는 장윤기 사건을 담당한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박 모 경감을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재판 진행 중이라는 등의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함께 진행된 전남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 수습이 부실했다는 비판도 잇따랐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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