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반등 하루 만에 다시 급락해 5,500선으로 밀렸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2일) 3.52% 내린 5,533.77로 장을 마쳤습니다.
줄곧 매도 우위를 보이던 외국인이 장 막판 순매수로 전환했지만, 590억 원에 그쳤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천8백억 원, 4천6백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모두 종료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03%, 5.49% 하락 마감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상승과 미국 주요 대형기업의 잇따른 호실적에도 국내 증시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 실현과 수급 부족 영향으로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닥은 3.62% 내린 764.
마감하며 코스피와 동반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 1원 내린 1,324.2원을 나타냈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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