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가 1회에 4점을 내주고도 역전승을 거두며, 월드시리즈에서 내리 2연승을 달렸습니다.
밀워키는 미국 위스콘신주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7회 말 쿠퍼 프랫의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탬파베이 레이스를 5-4로 물리쳤습니다.
밀워키는 특히, 1회 초 수비 실책과 선발 투수의 난조로 4점을 내줬지만, 득점 기회 때마다 만회점을 뽑아 짜릿한 한 점 차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1차전에서도 3-2로 한 점 차 승리를 거둔 밀워키는 내리 2연승을 거두며, 창단 58년 만에 첫 우승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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