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 있는 2층짜리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안에 있던 작업자 3명이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의왕시청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차량 도색 작업을 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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