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아침 7시 반쯤 경기 평택시 비전동 평택비전병원 사거리 앞에서 승합차가 반대편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여러 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승합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나머지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등 7명이 경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주변 CCTV와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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