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사관학교 통합 추진과 관련해 조만간 각 사관학교 총동창회장과 생도들과 만나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사관학교 통합 추진 현황을 묻는 질의에 의견 수렴 단계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앞서 성우회와 재향군인회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면서, 곧 각 사관학교 총동창회장도 만나고, 각 군 사관학교에 직접 가서 생도들과 교장 의견도 들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감사 현장에는 육군 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 등을 거친 신상균 예비역 소장 등이 증인으로 참석해 사관학교 통합에 반대 의견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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