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동안 구름만 지나며, 온화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내일 오후부터는 찬 바람이 강해지며, 날이 또 한 번 급격히 추워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선, 내일 아침, 서울과 대전 10도, 대구 13도 등, 오늘보다 2도∼6도가량 내려가며, 무척 쌀쌀하겠고요.
한낮에도 서울 16도, 대전 17도, 대구 18도에 머무는 등 오늘보다 3~6도가량 낮아, 상대적으로 더 서늘하게 느껴지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초속 20m 안팎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시설물 피해 없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모레는 서울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는 등 초겨울 같은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이렇게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 코 점막이 자극을 받게 되는데요.
여기에 비염까지 있다면, 코피가 쉽게 날 수 있습니다.
만약 코피가 난다면 절대 고개를 뒤로 젖히지 말고, 앉은 자세에서 고개를 살짝 앞으로 숙인 뒤, 콧방울을 잡아 지혈을 해야 합니다.
10분에서 15분 정도 압박을 하면 되고요.
코피가 멈췄는지 확인하기 위해 손을 자주 떼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날씨 캔버스에 원이다, 김수현이었습니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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