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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명함' 통할까?…하정우 등 7명 성적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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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명함' 통할까?…하정우 등 7명 성적표 관심
  •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전하는 청와대 출신들의 성적표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모두 7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이들의 당락은 향후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동력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거로 보입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 참모가 차출된 선거 지역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건 단연 부산 북구갑입니다. 인공지능 3대 강국을 전면에 내세운 이재명 정부의 상징적 인사인 전 AI미래기획수석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 대통령 (지난달 9일, 국민경제자문회의) : 그리고 하GPT, 요새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누가 (선거 차출) 작업 들어오는 것 같던데/ 누가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돼요.] 해당 지역에선 하 후보와 재선 출신인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삼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첫 등판 당시 우세했던 하 후보가 지금은 한동훈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어, 관심도는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입니다. 청와대 정무수석을 역임한 우상호 민주당 후보가 출마한 강원도지사 선거 역시, 재선에 도전하는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와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22일) : 대통령과 바로 직통으로 통할 수 있는 사람이 우상호인데, 이런 사람 꼭 붙잡아줘야 돼요.]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지난 27일) : 우리 김진태 후보는 강원도 18개 시군에 (대해) 속속들이 문제점을 꿰뚫고 있고….] 이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시장 선거는 청와대 정무비서관 출신 김병욱 민주당 후보가 현직 프리미엄을 무기로 한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와 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의 '입' 역할을 맡았던 김남준·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은 각각 인천 계양을과 충남 아산을 후보로 우위 속에 선거를 치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경기 안산갑에 전략 공천된 김남국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도 마찬가지입니다. 행정구역 개편으로 신설된 인천 영종구 초대 구청장 선거에 나선 청와대 행정관 출신 손화정 민주당 후보의 당락도 관심입니다. 7명 가운데 국회 입성을 노리는 4명의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당선될 경우, 당청 간 가교 역할을 할 거란 기대도 나옵니다. 특히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성패는 이 대통령에 대한 평가 성격도 띠는 만큼, 향후 국정 장악력과 맞물려 있단 분석 또한 제기되고 있습니다. YTN 정인용입니다. 영상기자 : 염덕선 김정원 영상편집 : 최연호 디자인 : 윤다솔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속보 트럼프 "이란과 오늘도 대화…협상 중단은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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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과 오늘도 대화…협상 중단은 가짜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며칠 전부터 대화를 중단했다는 보도는 가짜 뉴스라며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일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과 이란의 대화는 4일전에도 진행됐고 오늘도 대화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그 대화가 어디로 이어질지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자신은 이란에 합의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47년 동안 이 일을 해왔고 더 이상 계속되도록 내버려둘 수 없다"며 어떤 방식으로든 합의를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민심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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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민심은 어디에?
  • 이번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는데요. 여야는 각각 자신들에게 유리한 해석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민심이 어디로 향할지는 오늘 투표함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23.51%로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때보다 뜨거운 선거 열기에 대한 여야의 해석은 180도 달랐습니다. 여당은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진보 진영이 유리하다며 기대를 나타냈고, [강준현/민주당 수석대변인 : 그 동안의 지선이나 대선이나 총선 과정을 보면 사전투표율 높을수록 저희 당은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국민들께서 지방선거 관련해 관심 많다는 증거이기도 하고요.] 야당은 정권 심판을 향한 유권자들의 분노 표출이라며 역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박성훈/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이재명 정부의 민생을 무시한 독주, 독선, 그리고 오만을 심판하겠다는 유권자분들과, 내 집과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한 많은 유권자분들이 투표장으로 그 분노를 표시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사전투표율은 지역마다 큰 차이를 드러내 가장 높은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이 가장 낮은 대구 달성보다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되는 군산·김제·부안을의 투표율이 높게 나온 건 민주당 내의 전북지사 공천 갈등 여파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입니다. [윤희웅/오피니언즈 대표(YTN 출연) : (민주당) 두 명의 후보가 다 연고가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그러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후보들이 치열하게 투표율을 끌어올리는 선거운동을 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사전투표에 적극성을 보일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어서 그런 측면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아졌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산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 투표율도 25%로 전국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 평균을 웃돌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반면, 또 하나의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평택을의 사전투표율이 18%대로 낮게 나온 건 후보들 간 네거티브 선거운동 탓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사전투표율을 놓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정작 민심이 어디에 실려있는지는 오늘 본투표가 끝난 뒤 투표함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홍선기입니다. 영상편집 : 정치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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