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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북극 한파’ 엿새째…이번 주도 -10℃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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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북극 한파’ 엿새째…이번 주도 -10℃ 강추위
  • 북극 한기가 한반도에 머물면서 주말인 어제도 종일 강추위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오늘은 더 춥고, 이번 주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이어집니다. 고한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절기상 ’대한’이었던 지난주 화요일. 북극 한파가 한반도를 덮치며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강추위가 시작됐습니다. 한파는 절정을 지났지만, 추위는 여전해서 어제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7.5도, 체감은 영하 13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추웠던 곳은 강원 산간 향로봉으로, 체감 기온이 영하 30도까지 곤두박질했습니다. 대전, 광주, 대구 등지에서는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갔지만, 강한 바람 탓에 느끼는 온도는 영하권이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습니다. 서울 아침은 영하 11도로 내려갑니다. 이번 주 중반까지 전국 곳곳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근처를 맴도는 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광연 / 기상청 예보 분석관 : 서고동저형 기압계가 일부 완화하면서 기온이 소폭 회복하는 경향을 보이겠지만, 여전히 북풍 계열의 바람이 우세하면서 계속해서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제 서울을 중심으로 내린 폭설은 그쳤지만, 호남 서해안에는 어제까지 눈이 날렸습니다. 영하 40도에 달하는 북극 한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 상을 지나며 강한 눈구름이 만들어지는 이른바 ’해기차’ 현상이 이번 기습 폭설의 원인입니다. 서해안 지역에서는 이번 주 중반 해기차에 의한 눈이 또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있어서 산불 등 대형 화재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합니다. YTN 고한석입니다. 영상기자 : 정진현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윤유라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미네소타에서 이민당국 총격으로 남성 또 숨져…트럼프 ’정당방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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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소타에서 이민당국 총격으로 남성 또 숨져…트럼프 ’정당방위’ 강조
  • 미 이민 당국의 총에 맞아 30대 여성이 숨진 미네소타주에서 또 총격 사망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요원의 총격을 옹호했는데 17일 만에 50대 남성이 또 숨지면서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도 격화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 연방 이민당국 요원들이 최루탄을 던지며 시위대를 향해 전진합니다. 요원들에게 제압당한 한 남성이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며 울부짖습니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원들의 총격으로 51살 남성이 또 숨지면서 시위대와 병력의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미 국토안보부는 이민 단속을 벌이던 국경순찰대 요원에게 숨진 남성이 9mm 반자동 권총과 탄창을 가지고 접근했고, 방어 차원에서 총을 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렉 보비노 / 미 국경수비대 지휘관 : 요원들이 무장을 해제하려 했지만, 격렬히 저항했습니다. 자신의 생명과 동료 요원들의 안전을 우려한 국경수비대 요원이 방어 사격을 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SNS에 숨진 남성의 총기와 탄창 사진을 올리고 연방 요원의 총격이 정당방위 였음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목격자들은 길을 걷고 있던 남성을 요원 6명이 덮쳤고 이미 바닥에 쓰러진 상태에서 여러 발의 총을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목격자 / 미 미니애폴리스 : 그들이 그의 머리를 때렸고 몸싸움을 시작했어요, 그냥 그를 쐈고 그 자리에서 죽였어요. 그는 무장하지 않았어요. 그냥 걷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들은 그가 땅에 쓰러진 상태에서 쐈어요. 민주당 소속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제이콥 프레이 미니애폴리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병력을 철수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이콥 프레이 / 미 미니애폴리스 시장 : 이(트럼프) 정권이 정치적·당파적 논리가 미국적 가치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 얼마나 더 많은 생명이 희생되어야 합니까?]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의 총격에 30대 여성 르네 니콜 굿이 목숨을 잃은 지 17일 만에 미네소타주에서 또 같은 사건이 일어나면서 미국 내 반 이민정책 시위가 더 확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YTN홍상희입니다. 영상편집 : 이정욱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한파 절정'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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