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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격제 위반 주유소 제게 신고"...국정 지지율 '최고치'

2026.03.13 오후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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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석유 최고가격제가 본격 시행에 들어가자, 이를 위반하는 업체를 자신에게 신고해달라며 부당이득 근절 의지를 밝혔습니다.

부동산에 이어 유가까지 민생 주요 현안을 주도하고 있는데, 국정 운영 지지율이 최고치를 기록했단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 아침 SNS에 올린 글입니다.

중동 지역 위기로 인해 요동치는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한 거라고 제도 취지를 설명하며, 어기는 주유소를 자신에게 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폭리나 부당이득을 챙기는 일을 막기 위해 국민 감시가 필요하단 건데, 1시간여 뒤엔 주변 주유소 가격이 표기된 지도도 띄우며 '바가지 신고'를 재차 당부했습니다.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초점을 맞춰오던 이 대통령의 메시지가 고물가와 직결되는 유가 관리로 옮겨가고 있는 셈입니다.

[이재명 / 대통령 (12일, 수석보좌관회의) : 에너지 수급 통로의 다변화, 불합리한 유류시장 개혁, 자본시장 투명성 강화를 비롯해서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박차를….]

이 대통령은 SNS에 정부 성과를 홍보하는 글도 잇따라 올렸습니다.

'약속은 지킨다'거나 '부처별 칸막이가 없다'며 기사를 통해 이를 소개하고, '국민주권 정부'의 효능감을 강조한 겁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발표된 갤럽 여론조사에선 취임 이후 국정 운영 지지율이 최고치인 66%를 기록했단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경제와 민생'이 응답자들이 긍정 평가한 주요 이유로 나타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충북 지역에서 민생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특수학교를 찾아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한 데 이어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공유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고공행진 배경으론 중동 사태 등 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는 점이 꼽힙니다.

앞으로도 SNS나 공식 일정을 통해, 민생 챙기기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정인용입니다.

영상기자 : 염덕선 최광현
영상편집 : 정치윤
디자인 : 윤다솔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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