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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윤석열 체포방해 선고 생중계 결정…소부 사건 최초
    대법, 윤석열 체포방해 선고 생중계 결정…소부 사건 최초
  • 대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상고심 선고 생중계를 허가했습니다. 대법원은 오는 9일 열리는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상고심 재판에 대해 내란 특검이 낸 중계 허가 신청을 오늘(7일)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할 예정입니다. 대법원은 지난 2013년 3월 소부 사건의 공개변론 생중계를 시작했고, 2020년부터는 전원합의체 선고기일을 중계하고 있지만 소부 선고 기일이 생중계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법원은 이미 생중계를 위해 선고가 열릴 1호 법정에 1995년 청사 준공 이후 처음으로 중계시설을 설치했고, 사전 연습도 거쳤습니다. 재판을 맡은 대법원 3부 주심은 이숙연 대법관이지만, 선고 당일 선고문은 재판장을 맡은 이흥구 대법관이 낭독할 것으로 보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한국 첫 농림위성' 차세대중형위성 4호, 정상 분리
    '한국 첫 농림위성' 차세대중형위성 4호, 정상 분리
  • 우리나라 최초의 농림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조금 전인 오후 6시 42분 정상 분리에 성공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팰컨9에 실려 발사된지 2시간 30분만에 분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위성은 오늘 오후 7시 3분에 노르웨이 지상국과 첫 교신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해상도 5m, 관측 폭 120km 성능을 가진 500kg급 위성으로, 태양동기궤도에서 한반도를 사흘마다 촬영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작황이나 산림 변화는 해외 위성 영상과 현장 조사에 의존했지만,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운영되면 국내 위성으로 농경지와 삼림 기초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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