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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대통령, 튀르키예 도착…나토와 방산 협력 주목
    이 대통령, 튀르키예 도착…나토와 방산 협력 주목
  • 해외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첫 번째 방문지인 튀르키예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수행단을 태운 공군 1호기는 현지 시각 7일 오후 앙카라 에센보아 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을 면담합니다. 이어 우리와 같은 자격으로 나토 정상회의를 찾은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대표들과 소인수회담을 합니다. 그 뒤엔 나토 회원국과 파트너국 정부를 포함해, 방산업계와 금융권 고위 인사 등 천여 명이 함께하는 방산 포럼에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나토 방위산업 협력을 무기체계 거래를 넘어, 같이 만들고 쓰는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대법, 윤석열 체포방해 선고 생중계 결정…소부 사건 최초
    대법, 윤석열 체포방해 선고 생중계 결정…소부 사건 최초
  • 대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상고심 선고 생중계를 허가했습니다. 대법원은 오는 9일 열리는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상고심 재판에 대해 내란 특검이 낸 중계 허가 신청을 오늘(7일)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할 예정입니다. 대법원은 지난 2013년 3월 소부 사건의 공개변론 생중계를 시작했고, 2020년부터는 전원합의체 선고기일을 중계하고 있지만 소부 선고 기일이 생중계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법원은 이미 생중계를 위해 선고가 열릴 1호 법정에 1995년 청사 준공 이후 처음으로 중계시설을 설치했고, 사전 연습도 거쳤습니다. 재판을 맡은 대법원 3부 주심은 이숙연 대법관이지만, 선고 당일 선고문은 재판장을 맡은 이흥구 대법관이 낭독할 것으로 보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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