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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시청자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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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청자 뉴스진단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 입니다.

오늘도 지난 한주동안 보도된 뉴스와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더 나은 발전 방향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청자 뉴스진단' 입니다.

오늘도 시민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시청자 평가원이 여러분을 대신해 YTN 프로그램을 모니터 해주셨습니다.

시민단체인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의 이주영씨 나오셨습니다.

또 그 옆에는 제작국 한정호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어떤 프로그램을 모니터 했습니까?

2.뉴스의 현장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뉴스의 현장입니다.

YTN을 시청하는 분들에게 YTN의 제작현장을 보여드리는 시간인데요.

오늘은 김민정 리포터가 해외방송팀에서 제작하는 '재외동포 뉴스'의 녹화현장을 찾아갔습니다.

더욱 내용이 풍부해진 '재외동포 뉴스', 그 제작현장 함께 가 보시죠.

3. 언론 매체 비평


[앵커멘트]

이번 시간은 언론전문가에게서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들어보는 '언론 매체 비평' 시간 입니다.

오늘은 광운대학교 김현주 교수로부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언론이 되기를' 이라는 주제로 언론 비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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