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돌발영상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말]'게등위'라 부르지 말라!

AD
사행성 게임 파문 이후 영등위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죠.

영상물등급 심의위원회를 줄여부른 말인데, 이번 파문을 계기로 영등위 대신 게임물 심의만을 주 업무로 하는 게임물등급위원회가 새롭게 출발합니다.

기자들이 '영등위'처럼 게임물등급위원회를 '게등위'라고 불렀는데, 사행성게임 파문으로 생긴 게임물 심의 기관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의식한 듯, 초대 위원장을 맡은 김기만 위원장은 기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각별한 부탁을 합니다.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82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22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