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Today's 인터뷰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내 선수도 약물복용"...파문 예상 [마해영, 야구 해설가]

2009.05.20 오전 09:06
AD
[앵커멘트]

메이저리그 스타였던 호세 칸세코가 자서전에 약물 복용 선수들을 폭로하면서 수많은 수퍼스타들이 몰락의 길을 걸었습니다.

한국판 칸세코 자서전이 출간됐습니다.

자서전을 쓴 사람은 롯데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마해영 씨입니다.

[질문1]

국내에서도 약물을 복용하는 선수들 목격했다고 하셨는데요?

[질문2]

그렇다면 지금도 약물 복용 선수들이 없다고 장담하기 어려운 것 아닌가요

[질문3]

현역 선수 여러 사람이 "여러 팀에서 꽤 오래 야구를 했지만 약물을 복용하는 선수를 본 적은 없다"고 하고 있는데 2군에 내려갔을 때 약물 유혹에 빠질 뻔했다고 했는데 누가 어떤 식으로 권유했고 어떻게 극복했습니까?

[질문4]

스테로이드는 어떤 효과를 냅니까?


[질문5]

사인을 알려준다는 의혹도 사실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일부에서는 "의혹만 가지고 책을 쓴 것은 경솔한 행동이다"라고 비판하는데요.

선수협의회에 대해서도 언급하셨는데 선수노조가 어떤 점에서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2,95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5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