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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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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 울버햄턴]


맨유가 울버햄튼전에서 대승을 거뒀습니다.

나니가 강력한 슈팅을 날리며 첫골을 뽑았습니다

선제골 이후 10분만에 요즘 부진했던 루니가 침묵을 깨고 골 맛을 봤습니다

울버햄튼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후반 2분, 울버햄튼의 만회골이 터졌습니다.

후반 11분. 나니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루니가 네 번째골을 기록하며 맨유는 4대 1로 리그 2위를 지켰습니다.

박지성이 결장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스토크시티 : 토트넘]

스토크시티의 에더링턴의 연속골을 몰아칩니다

아데바요르가 한골을 만회하지만, 결과는 토트넘이 2대 1로 졌습니다.

이로써, 토트넘은 6연승에서 멈췄고, 스토크시티는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선덜랜드 2 : 1 블랙번]

블랙번에 선제골을 내준 선덜랜드가 후반 32분 지동원을 출격시킵니다.

반격에 나선 선덜랜드는 보흐간이 동점골을, 종료 직전에는 라르손이 극적인 역전골을 뽑았습니다.

[첼시2 : 1 맨시티]

악동 발로텔리가 골키퍼까지 제치는 개인기로 첼시의 골문을 흔들었습니다.

전반 34분, 메이렐레스가 스터릿지의 크로스를 동점골로 연결했습니다.

이후 첼시의 람파드가 역전골을 성공하며 무패행진의 맨시티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레알마드리드 :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빅매치.

선제골은 22초 만에 터졌습니다.

레알이 먼저 웃었습니다.

행운의 중거리 슛으로 단숨에 역전에 성공한 바르셀로나는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후반 21분, 메시의 발끝에서 시작된 공격이 파브레가스의 쐐기골로 마무리되면서 3-1 승리를 거두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산토스 : 가시와 레이솔]

피파 클럽월드컵 일본 가시와 대 브라질 산토스 전반 19분, 네이마르의 골로 앞선 산토스.

5분 뒤엔 보르헤스가 가시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후반 가시와가 헤딩골로 산토스를 쫓아갑니다.

하지만, 후반 18분엔 다닐루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이 터지면서 산토스가 결승전에 진출합니다.

[알사드 : 바르셀로나]

프리메라리가의 강호 바르셀로나와 아시아 대표인 알사드의 준결승.


바르샤의 아드리아누의 발끝에서 선제골과 쐐기골이 각각 만들어졌습니다.

바르샤는 세이두 케이타의 추가골로 사실상 승리를 결정했습니다.

후반 36분 한골을 더 보태 4 대 0 대승을 완성한 바르샤는 산토스와 결승전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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