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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드라마에 나오면 뜬다!

2012.02.11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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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타이완에서는 배우뿐 아니라 소품까지 한국 드라마에 등장했다 하면, 그야말로 '대박 상품'이 된다고 합니다.

드라마의 인기가 우리 제품 구매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는 셈인데요.

박종은 리포터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터뷰:꺄오샹펑, 현지인]
"양은냄비에 라면 끓여 먹는 장면이 인상 깊어서 직접 양은냄비를 사서 끓여 먹어 봤는데 라면이 더 맛있네요."

드라마 주인공뿐 아니라 음식이나 소품이 어느 정도 인기인지는 생활용품 판매점에 가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드라마에 나왔던 양은 냄비입니다.

제품을 찾는 현지인이 늘면서 양은 냄비는 없어서 못 살 만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고추장과 라면은 물론 찌개를 끓일 때 안성맞춤인 뚝배기도 한류 스타의 인기 못지않습니다.

드라마에 나왔던 식품과 소품까지 한류 대열에 합류한 겁니다.

덕분에 매출은 두 배 가까이 껑충 뛰었습니다.

[인터뷰:왕해연, 한국 식품점 사장]
"고춧가루나 고추장, 김치 만드는 재료가 굉장히 많이 나가고, 냄비까지도 대만 사람들이 사러오고..."

특히 최근에는 겨울철 단골 촬영지로 포장마차가 자주 등장하면서 우리 술, 소주와 막걸리를 찾는 사람이 크게 늘었습니다.


[인터뷰:조지화, 한국 식품점 사장]
"드라마에 소주가 많이 보이거든요. 그래서 소주를 많이 찾으러 오세요."

타이완 안방극장을 달구고 있는 우리 드라마가 이제는 소비 행태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타이완에서 YTN 월드 박종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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