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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에도 짝퉁이?'...'유명 썬팅지' 상표 베껴 유통

SNS세상 2013.03.13 오후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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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경찰서는 가짜 미국산 유명 윈도우 틴팅 필름을 만들어 자동차용품점에 판매한 혐의로 31살 노 모 씨를 구속하고 공범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노 씨 등은 경기도 김포에서 필름을 구입해 미국 유명 상표를 인쇄하는 방식으로 가짜 윈도우 틴팅 필름을 만들어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대전과 대구 등지 자동차용품점에 1억 4천만 원어치를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미국산 유명 윈도우 틴팅 필름이 품귀 현상을 보여 자동차용품 대리점에서 구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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