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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은행·생보사에 불만 민원 몰려

2013.05.28 오전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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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보험사와 은행에 고객들의 민원이 많이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분기 접수된 민원은 모두 2만 천33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업체별로는 고객 10만 명당 민원은 생명보험사의 경우 PCA생명이 12.5건으로 가장 많았고, ING생명과 KDB생명, 알리안츠생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손해보험사는 에르고다음과 그린손해보험, 흥국화재, 롯데손해보험 순이었습니다.

또 은행은 수협이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한국씨티은행, 농협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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