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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시청자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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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엔 '필리핀 태풍 피해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이정남 시청자 평가원과 국제부 김지영 기자 함께 하겠습니다.

2. 시청자 참여

이번엔 시청자들께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서울시복지재단에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도시, 서울' 만들기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장려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박상원의 Why & How'에 대한 김은미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YTN 뉴스를 시청하다 보면 오디오가 제대로 들리지 않거나 영상 속 음향이 필요 이상으로 크게 들리는 때가 종종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오디오 상태가 불안정하면 시청에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채널 이미지에도 부정적 영향을 주게 된다며 개선을 당부했습니다.


5.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충웅 경남대학교 교수로부터 '케이블TV 디지털 전송방식, 수용자인 국민이 우선이다' 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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