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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문자' 의혹 공방...막판 표심잡기 주력

2014.05.11 오후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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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12일)을 앞두고 정몽준, 김황식, 이혜훈 예비후보가 불법문자 의혹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정 후보 측 총괄본부장인 이사철 전 의원은 당사 기자회견에서 현재 경선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김 후보 측이 지지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대해 김 후보 측은 역선택 방지를 위해 야당지지자를 배제하는 여론조사 방식 자체가 문제라고 반박하며, 서울시장 선거가 재벌 대 서민 대결구도가 되면 불리하다고 반격했습니다.

이 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내 자신의 본선 경쟁력을 강조하면서도, 경선 뒤 후보간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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