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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여파...여야, 앞다퉈 '안전공약'

2014.05.11 오후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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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내건 6.4 지방선거의 주요 정책공약이 세월호 참사의 여파 속에 '개발'에서 '안전'으로 급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관위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국고보조금 지원 정당 4곳의 지방선거 10대 정책공약을 보면,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정의당의 1호 정책공약이 모두 '국민 안전 보장'이었습니다.

새누리당은 재난 대응 컨트롤 타워 수립 등을, 새정치연합은 여야정과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범국가위원회 설립 등을, 정의당은 범죄예방도시 디자인 도입 등을 공약했습니다.

다만 통합진보당은 10대 공약에서 안전 공약을 제외하고 무상 복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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