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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다위 "'이슬람국가' 율법 위배 '무효'"

2014.07.06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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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수니파의 영향력 있는 이집트 출신 성직자 유수프 알 카라다위는 IS의 '이슬람국가' 선포가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에 위배된다고 밝혔습니다.


무슬림형제단의 정신적 지주인 알카라다위는 성명에서 IS가 수립한 '이슬람국가'는 샤리아에 따라 무효라고 주장했다고 알아라비야가 전했습니다.

앞서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단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 ISIL은 지난달 29일 시리아 동부와 이라크 서북부 일대에 칼리프가 통치하는 이슬람국가 수립을 공식 선포하고 이름을 '이슬람국가' IS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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