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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소서' 폭염 기승...서울 올 최고 33.8℃'

2014.07.07 오후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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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앞자리에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오늘 서울 낮 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33.8도까지 올랐습니다.

이밖에 강원도 원주와 홍천 34.7도, 충주 33.1도, 동두천 33도 등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30도를 크게 웃도는 폭염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은 흐린 날씨 속에 광주 25.8도, 대구 27.8도 등으로 더위가 주춤했습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진 데다 강한 동풍이 불며 푄현상이 나타나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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