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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야스쿠니 안 갈 것"...중국에 전달

2014.07.13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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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고위인사가 아베 신조 총리가 앞으로 야스쿠니 신사에 가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중국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집권 자민당의 고무라 마사히코 부총재는 마이니치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5월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장더장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위원장 등에게 이같이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고무라 부총재의 발언은 오는 11월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 때 중일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중국은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해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을 것을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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