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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시 재산세 1조 2천억...강남구 최다

2014.07.15 오후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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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택과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올해 1기분 재산세 1조 2,210억 원을 부과하고 374만 건의 납부 고지서를 발송했습니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인 893억 원이 늘었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1,91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초구 1,235억 원, 송파구 1,065억 원, 영등포구 636억 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가장 적은 구는 강북구 169억 원이었습니다.

재산세가 가장 많이 부과된 건축물은 삼성전자와 아산사회복지재단으로 각각 17억 원씩이었습니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고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더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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