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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화산폭발로 공항 폐쇄·100여명 대피

2015.02.09 오후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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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푸에코 화산이 또다시 폭발해 정부가 공항 1곳을 폐쇄하고 최소 100명을 대피시켰습니다.

과테말라 재해청은 푸에코 화산이 지난 7일 폭발해 화산재가 해발 5천5백 미터까지 도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과테말라 재난 당국은 라 아우로라 국제공항을 잠정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재해청은 또 화산폭발 경보를 구조활동 대비 태세를 의미하는 오렌지색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해발 3천762m의 푸에고 화산은 중미에서 폭발이 잦은 곳으로 유명하며, 수도 과테말라 시티에서 100km 가까이 떨어진 태평양 연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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