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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반월공단 플라스틱 제조공장 불...3명 부상

2015.03.06 오후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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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안산 반월공단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공장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난 뒤 직접 진화하려던 공장 직원을 포함해 세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공장 안에 있던 제품과 재료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7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직후 대응 2호를 발령하고 주변 소방서 5곳에서 소방차 50여 대와 소방관 27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무실 콘센트 부근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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