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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황제 조던, 지난해 수입 1,100억 원...은퇴선수 최고

2015.03.12 오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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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황제 조던, 지난해 수입 1,100억 원...은퇴선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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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지난해에만 무려 1억 달러, 약 천 백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 경제전문잡지 포브스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조던은 나이키와의 계약 등을 통해 지난해에만 1억 달러를 벌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내세워 나이키와 함께 만든 농구화 '조던 브랜드'는 지난해 미국에서 26억 달러, 2조 9천억 원어치가 팔려 조던의 수입 증가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또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해 모델 계약 등으로 7천 5백만 달러, 840억 원을 벌어 은퇴 스포츠 스타 수입 순위에서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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