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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회장, 주식자산 첫 8조 원 돌파

2015.03.22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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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황제주'인 아모레퍼시픽 등 상장 계열사의 주가 강세에 힘입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보유 상장주식 평가액이 사상 처음으로 8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재벌닷컴 분석 결과 서 회장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가치가 지난 20일 종가 기준으로 8조 천82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5조 8천845억 원보다 39%, 2조 2천978억 원이나 늘어난 것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상장주식 가치는 8조 5천443억 원으로 1.3% 감소했고, 정몽구 회장의 주식 자산은 5조 4천703억 원으로 6.1% 줄어들었습니다.

또 증시 강세로 '1조 원 주식부자'도 21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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