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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여야 총력 지원 유세

2015.04.18 오후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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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을 맞아 여야 지도부는 접전 지역을 찾아 총력 지원 유세를 펼쳤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역일꾼론을 내세우며 오전에 인천 강화 지역 재래시장 등을 돌며 안상수 후보를 지원한 데 이어 오후에는 서울 관악 지역을 찾아 오신환 후보와 함께 유세에 나섰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도 오전에 인천 서구에서 신동근 후보를 지원한 데 이어 오후에는 광주에서 조영택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치면서 이완구 총리의 즉각 사퇴와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천호선 대표도 광주에서 강은미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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