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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상급 양대 발레단 부부 탄생

2015.06.30 오후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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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상급 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과 국립발레단의 첫 부부 무용수가 탄생합니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유니버설발레단의 드미 솔리스트 최지원과 국립발레단 소속 드미 솔리스트 이영도가 다음 달 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발레단 내에서가 아닌 양대 발레단 무용수가 결혼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최지원은 '그램 머피의 지젤'에서 '바틸드', '잠자는 숲속의 미녀'에서 '라일락 요정'을 맡는 등 솔로 무용수로 활약해왔고,

이영도는 '말괄량이 길들이기'의 '호르텐시오', '백조의 호수'에서 '광대' 등 개성 있는 배역을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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