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죄를 고백하는 '유죄 강아지' 영상입니다.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강아지 '맛조'는 큰 위기에 부딪혔습니다. 주인이 부엌 쓰레기통이 더럽혀진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주인이 맛조에게 "네가 그랬니?"라고 묻자 맛조는 갑자기 앞다리만 사용해서 '셔플 댄스'를 추듯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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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랬어요" 셔플 댄스 추며 도망가는 강아지]()
주인이 계속 추궁하자 맛조는 아예 책상 밑으로 몸을 숨겨버렸습니다.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한 주인. 아무래도 더 혼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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