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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대표팀 "리우 기대하세요"

2015.09.01 오전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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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에서 6년 만에 '톱3'에 복귀한 유도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서정복 총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대회에서 안바울과 곽동한이 우승하는 등 메달 다섯 개를 획득해 일본과 프랑스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했습니다.

2009년 대회 2위에 오른 이후 최고 성적을 낸 유도 대표팀은 리우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자신감을 충전했습니다.

선수단 소감, 들어보시죠.

[서정복, 유도대표팀 총감독]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이끌어나가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과 마찬가지로 올림픽에서도 최고 성적을 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곽동한, 유도 국가대표·세계선수권 금메달]
"선수촌에서 정말 힘들게 훈련하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응원해주신다면 그에 맞는 보답을 꼭 해드리겠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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