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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육군장관에 게이 공개 '성 소수자' 패닝 차관 지명

2015.09.19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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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게이'임을 공개한 에릭 패닝 육군차관 대행을 차기 육군장관으로 지명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에서 패닝 차관의 경험과 지도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지명 배경을 밝혔습니다.

패닝이 앞으로 상원 인준을 통과해 공식으로 임명될 경우 미국 최초의 공개적 게이 육군장관이 됩니다.

패닝은 해군 차관보와 공군차관 그리고 공군장관 대행과 국방장관 비서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패닝 지명은 '성 소수자'에 대한 차별 없는 정책의 하나로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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