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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이 힘이다] 국산 활로 세계 정상을 쏘다 '윈엔윈' - 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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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세계선수권대회, 이은경 홍성철 남녀 개인전 동반 우승!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윤미진 2관왕!

2012년 런던올림픽, 기보배 2관왕!

피 말리는 접전을 벌이던 당시 대표 선수들의 활에 세겨진 문구가 있었으니 '윈. 엔. 윈.'

이기고 또 이긴다! 세계 최강 대한민국의 각오가 담긴 메이드 인 코리아 활의 이름이다.

'윈엔윈'은 우리나라 최초 국가대표 양궁 남자 선수와 대표팀 총감독을 지낸 대한민국 양궁 역사의 산증인 박경래 대표가 만든 선수용 활 제조 회사다.


외국어 공부까지 병행하며 해외 전문 서적을 뒤지고 세계 양궁 제조 전문가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끝에, 활의 주 소재인 카본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데 성공!

사업 시작 20여 년 만에 호이트, 야마하 등 글로벌 기업들을 차례로 제치고 지금은 당당히 양궁 시장 세계 1위 자리를 꿰찼다.

활에 축적된 기술을 활용해 이번에는 선수용 자전거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제2의 도약을 꿈꾸는 열정의 기업, ‘윈엔윈’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이번 주 강소기업에서 조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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