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의 '개조심' 시리즈를 모았습니다.
이 집에는 꼬리치며 무는 강아지가 있다고 합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것인지 싫어하는 것인지 의중을 알기 어려운 견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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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하고 사나운 대형개' 라는 글과 무언가 떨떠름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견공과의 묘한 조화입니다.
대형견은 아닌 것 같지만 화를 잘 낼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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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억울한 표정의 잡종 강아지입니다. 위협적인 '개조심' 글씨와 대조되는 귀여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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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심, 이름은 블랙이'
경고도 하고 개의 이름도 알리고 싶은 주인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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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발발이 개이름:쫑쫑이 예명: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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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에는 '성질 나쁜 개입니다'라고 써있지만, 개는 온데간데 없고 고양이 한 마리만 눈을 가늘게 뜨고 있습니다. 더 성질 나쁜 고양이에게 쫓겨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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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해외 견공입니다. 슬프고 순한 눈의 강아지, 그래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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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같은 말라뮤트 두마리. 위협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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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견공의 싱크로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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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심장 떨어질까봐 조심하라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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