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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화재 현장에 뛰어든 두바이 왕자 화제

2016.01.03 오후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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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전야에 발생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호텔 화재 현장 수습에 두바이 왕자가 일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바이의 한 일간지는 호텔 화재 발생 뒤, 27살 셰이크 만수르 빈 모하메드 알막툼 왕자가 헬멧과 군화, 군복 차림으로 소방대원들과 함께 현장에 있는 모습을 촬영해 보도했습니다.

셰이크 만수르 왕자가 실제 화재 진압에 이바지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왕가의 인물이 위험한 현장에 나타나 사태 수습을 도우려 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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