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폭스바겐 국내 리콜계획 제출...본격 검증 돌입

2016.01.06 오전 05:22
AD
폭스바겐 경유차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 사태와 관련해 환경부가 리콜 계획을 오늘까지 제출받아 본격 검증에 나섭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26일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을 확인해 과징금 141억 원을 부과하고 오늘(6일)까지 리콜 계획서를 내도록 요구했습니다.

환경부는 계획서를 제출받아 철저히 검층할 방침이라며 미흡한 부분은 추가 자료 제출이나 보완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또, 국내 판매가 중지된 '유로5' 폭스바겐 차량 가운데 여러 대를 확보해 연비가 떨어졌는지 등을 실제로 검증할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폭스바겐 측이 부과받은 과징금 141억 원을 모두 냈다고 전했습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