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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계의 '짐 캐리’ 천의 표정 가진 강아지

2016.02.28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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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계의 '짐 캐리’ 천의 표정 가진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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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트카는 18개월 된 그레이트 데인 종 강아지로, 핀란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무트카를 만난 사람들은 '개에게도 표정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게 됩니다. '짐 캐리'만큼이나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트카의 주인은 "무트카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강아지다. 그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모두를 좋아한다. 그는 언제나 기분이 좋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는 마성의 강아지, 무트카의 다양한 표정,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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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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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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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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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계의



YTN PLUS 모바일 PD 정윤주(younju@ytnplus.co.kr)
출처:인스타그램 whythankyew

So much fun at the dog park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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